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첫 주 방송에서 좋은 출발
'황금빛 내인생' 후광 업고 20% 넘는 시청률 기록해 대박 조짐
2018-03-18 22:32:22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첫 주 방송에서 좋은 출발을 보였다.
시청률은 첫날인 17일 20%를 훌쩍 넘는 23.3%, 둘째날 18일 24.5% (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전작의 후광이 있다는 평가다.
‘같이 살래요’는 전작 ‘황금빛 내인생’과 출발선상에서 비교하면 양호하다. '황금빛 내 인생'의 첫 회 성적은 19.7%였다. 8회 만에 30%를 돌파한 후 결국 45.1%로 종영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지난 17일 오후 첫 방송된 KBS ‘같이 살래요’ 첫 회에서는 4남매의 아버지 박효섭(유동근 분)과 효섭의 첫사랑이었던 이미연(장미희 분), 재벌가에 시집 간 둘째 딸 박유하(한지혜 분)의 사연이 담겼다.
첫 회 방송 후 다수 시청자는 초반부터 몰아치는 전개를 보여줬던 '황금빛 내 인생'과는 결이 많이 다르다는 반응을 내놨다. 이에 대해 아쉽다는 평도, 좀 더 지켜보자는 평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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