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10명 중 6명 김정은 답방 환영
2018-12-06 10:33:47
국민 10명 중 6명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5일 전국 성인 남녀 500명을 대상으로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대한 찬반 여론을 조사한 결과, ‘남북화해와 한반도 평화에 도움이 되므로 환영한다’는 응답이 61.3%로 나타났다.
‘북한의 위장평화 공세에 불과하므로 반대한다’는 31.3%, ‘모름/무응답’은 7.4%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환영 79.7% vs 반대 14.3%)가 가장 높고 대전·충청·세종(70.3% vs 22.3%)에서 70%를 상회했다.
대구·경북(환영 49.4% vs 반대 41.1%)에서는 찬반여론이 오차범위내에 머물렀다..
연령별로는 40대(환영 73.6% vs 반대 25.1%)가 가장 높고 30대(65.9% vs 27.8%), 20대(61.0% vs 28.3%)에서 환영 여론이 60%를 넘었다. 50대(59.9% vs 35.1%)와 60대 이상(50.0% vs 37.6%)에서도 절반 이상이 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을 환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7.9%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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