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율 50% 턱걸이
2018-12-06 10:42:21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9주간의 하락행진을 멈춘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지난 3∼5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508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6%포인트 오른 50.0%로 나타났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 1.7%포인트 내린 44.9%였고, 모름/무응답’은 5.1%였다.
"평양 남북정상회담 직후인 9월 4주차(65.3%) 이후 지난주까지 두 달 이상 동안 16.9%포인트라는 큰 폭으로 지지층이 이탈한 데 대한 자연적 조정(회귀) 효과와 더불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 가능성 보도가 확대되고, ‘조국 민정수석 경질’ 등 야당의 각종 공세가 오히려 대통령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리얼미터가 말했다.
정당 지지율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38.4%(▲0.4%포인트)로 소폭 반등했다. 자유한국당은 24.4%(▼2.0%포인트)로 5주 동안의 오름세를 마감하고 25% 선 아래로 떨어졌다
이어 정의당 7.6%(▼0.2%포인트), 바른미래당 6.8%(▲0.2%포인트), 민주평화당 2.6% 순이었다.
이번 조사는 유무선 병행 방식으로 실시됐으며, 응답률 7.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포인트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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