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가 섬진강을 가득 메우고 있는 이 시절에....
2018-03-19 23:12:11
한겨울을 이겨낸 매화가 마침내 봄을 열어제친다. 전남 광양시 매화마을은 이미 축제다. 이른바 제20회 광양매화축제가 18일부터 25일까지 열리지만 축제가 시작되기전에도 축제라는 이름이 없을 때도 매화는 자연의 축제다. 흰색 매화향이 섬진강을 타고 동남으로 동서로 남북으로 내달린다. 이 때 봄의 절제된 아름다움을 마음에 새긴다고 누가 시샘하랴. <사진 광양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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