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지지율 50% 회복 여론조사 나와
2018-12-07 08:13:2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50%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라스무센이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50%라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라스무센 여론조사는 트럼프 지지도가 다른 여론조사기관에 비해 높게 나오는 편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쭐해서 6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자화자찬했다. 그는 "가짜 러시아 마녀사냥이 없었다면 우리가 지난 2년간 이룬 성과(세금·규제 완화와 사법·군·참전용사 등)로 내 지지율은 방금 라스무센이 발표한 50%가 아니라 75%가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기념하려는 듯 50%라는 숫자와 함께 자신이 박수치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하며 "열심히 일하고 있다. 고맙다"고 밝혔다.
러시아 스캔들이란 현재 로버트 뮬러 특검이 수사 중인 사건으로, 2016년 대선 당시 트럼프 선거대책본부는 러시아 측과 공모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50%는 갤럽 등 다른 여론조사기관들이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보단 상당히 높은 수치다. 리얼클리어폴리틱스에 따르면, 복수의 여론조사기관들이 매긴 트럼프 대통령의 평균 지지율은 43%에 불과하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