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도 박항서 열풍, 스즈키컵 중계 시청률 대박
2018-12-16 13:55:15
베트남을 강타한 ‘박항서 매직’이 한국에서도 뜨겁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은 15일 베트남 하노이 미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18 AFF 스즈키컵 결승 2차전에서 말레이시아 대표팀을 1-0으로 이겼다. ‘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스즈키컵 결승 2차전의 국내 공중파 중계 시청률이 20%를 돌파하는 이변을 기록했다.
16일 시장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 경기 국내 시청률은 전국 기준 SBS 18.1%, SBS스포츠 3.8%를 기록했다. 합산 시청률은 21.9%에 달했다.
같은 시간대에 방영된 MBC ‘신과의 약속’(10.2%), tvN ‘알함브라궁전의 추억’(6.8%), KBS 2TV ‘배틀트립’(2.9%) 등을 크게 따돌렸다. 압도적 시청률 1위였다. 분당 최고시청률은 SBS에서 28.4%, SBS스포츠에서 8.4%까지 치솟았다.SBS가 박항서 열풍에 힘입어 대박을 터뜨린 것이다.
- TAG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