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천 시장, 통장 설명회서 "보안사항이어서 공개 못했다"
2018-12-19 20:10:33
김종천 과천시장은 19일 오후 과천시 대강당에서 국토교통부의 과천미니 신도시 발표 및 후속조치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
참석 대상은 과천시 통장, 체육회 임원, 주민자치위원 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 외에도 과천시 과천동 주민들도 많이 참석했다.
김 시장은 "과천미니신도시 개발 내용을 알고 있었지만 보안사항이어서 주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했다"며 "앞으로는 시민들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고 한 통장이 전했다.
이날 질문자는 3명이었는데 “과천 시민들과 왜 상의하지 않고 과천동 임대주택 개발에 동의했나?” “ 문원동 전선 지중화는 어떻게 할 것인가?” “도로개선비용 7000억원 보상은 확실한가?”라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참석자는 “ 김 시장이 과천시 자족 발전 계획을 발표한 뒤 다들 호의적인 분위기 속에 별다른 큰 소리 없이 질문하고 김 시장은 변호사답게 잘 빠져나가는 답변을 했으며 그러고 난 뒤 30분 만에 박수 받으며 퇴장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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