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나흘간 성탄절 연휴
2018-12-24 14:58:19
문재인 대통령이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연휴를 보낸다. 연차는 24일 하루만 냈다. 올 들어 12번째 연차다. 청와대는 24일 "대통령이 연가를 내고 어머니, 가족들과 함께 성탄절을 보낼 예정"이라고 했다. 어디에서 쉬는지는 공개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새해 정부예산안 국회 시정연설을 마친 직후인 지난 11월 2일 하루 연가를 냈다. 2일이 금요일어서 사흘을 내리 쉬었다. 당시 어디에서 쉬는지 비공개했다.
지난번 9월28일 추석 직후 연가도 금요일에 하루를 냈지만 토·일요일을 포함해 사흘 간 충분히 쉬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월27일(화) 평창 동계올림픽 등 업무로 인한 휴식을 위해 처음으로 하루 연가를 쓴 이후 6월7일(목, 현충일에 이어 연휴), 6월28일~29일 (목,금요일), 7월30일부터 8월3일까지 총 5일 간 여름휴가(앞뒤 토, 일요일 포함하면 총 9일 연휴) 등 이제까지 총 7번 연가를 냈다. 이날 연차휴가 사용으로 총 21일의 연차 중 12일을 소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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