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홍카콜라의 유튜브 구독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홍준표 전 한국당 대표는 지난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구독자 수가 10만을 돌파했다”고 알렸다. 18일 첫 방송 이후 6일 만에 달성했다.
보수 정치인 중에서 현재 구독자수에선 김문수TV가 선두다. 하지만 김문수 전 경기지사의 구독자 증가수가 완만한데 반해 홍 전 대표의 구독자수 증가는 가파르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내 홍 전대표가 선두로 올라설 전망이다.
김문수TV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지난 24일 낮 14만 3107명이었는데 27일 오후 7시 현재 14만5621명으로 늘었다. 순증 2514명이다.
반면 TV홍카콜라는 24일 낮 10만8220명에서 27일 같은 시간 13만7446명으로 증가했다. 순증이 2만9천226명이다.
두 사람 차이는 사흘 전 3만4천여명에서 8천여명으로 좁혀들었다.

홍 전 대표의 유튜브 구독자수가 급증하는 것은 고정팬이 있기 때문이다. 페이스북도 팔로우가 3만5000명 정도가 되는 것에서 골수 팬심의 존재를 알 수 있다.
전문가들은 보수논객 유튜브 구독자수가 30만명을 오르내린다는 점에서 홍준표 전 대표도 그 정도 선까지 갈 수 있다고 내다본다. 태극기 부대로 지칭되는 아스팔트 우파들이 보수적 유튜브 동영상을 돌아가며 시청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TV홍카콜라는 문재인 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는 다양한 콘덴츠를 만들어 내고 있어 확장성이 크다는 평가다.
♦배현진 대변인이 제작자로 참여
배현진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이 TV홍카콜라 제작자로 참여하고 있다. 기획과 촬영을 총괄하고 있다.
일주일에 몇 차례 광화문 인근의 TV홍카콜라 사무실을 찾아 콘텐츠 회의 및 촬영에 참여하는 중이다. 그를 비롯한 다수의 20~30대 직장인, 대학생 등이 자원봉사로 TV홍카콜라 제작을 돕고 있다고 한다.
홍 전 대표는 당대표로 있던 지난 3월 배 대변인을 영입해 서울 송파구을 재보궐 선거에 전략 공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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