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27일 킨텍스서 한국당 전당대회 개최
2019-01-02 15:42:15
자유한국당이 차기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2월 27일(수요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하기로 2일 잠정 결정했다.
2·27 전당대회에서 뽑히는 당대표 임기는 2021년 2월까지다. 내년에 치러지는 총선의 공천권 등을 행사한다는 점에서 당권경쟁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14일 회의를 열고 전당대회 준비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 구성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차기 지도부 선출방식과 지도체제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앞서 지난달 26일 의원총회에서 단일성 집단체제와 합의형 집단체제를 두고 의견이 갈려 결론을 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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