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정치인의 길 걱정” 15일 한국당 입당식
2019-01-13 21:40:58
황교안 전 국무총리가 15일 오전 10시 국회본청 자유한국당 대회의실에서 입당식을 갖는다. 한국당이 13일 오후 출입 기자들에게 문자 메시지를 보내 이 사실을 공지했다.
한국당의 공지 직후, 황 전 총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렇게 나라가 크게 흔들리고 국민들께서 정말 힘들어하고 계신데,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황교안 개인이 아니라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만을 생각해야 한다고 판단했다”라며 “나라와 국민을 생각해서 움직이라는 명령을 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한국당에 입당한다”고 밝혔다.
그는 “처음 걷게 되는 정치인의 길이어서 걱정도 된다”며 “겸손하게, 그리고 의욕과 용기를 가지고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민 통합을 위해, 우리가 지켜온 소중한 대한민국의 안녕과 발전을 위해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다 바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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