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브렉시트, 국민투표로 가나
2019-01-17 10:41:43
영국이 브렉시트(Brexit) 방안을 두고 제 2 국민투표로 가는 흐름이다.
영국 하원에서 브렉시트 합의안이 부결된 지 하루만인 16일(현지시간) 야당이 제출한 정부 불신임안이 다시 부결됐다. 메이 정권이 유지됐다. 19표차다.
브렉시트 합의안 부결 직후 제1야당인 노동당의 제러미 코빈 대표가 낸 정부 불신임안에 대해 반대가 325표로 찬성 306표를 눌러 부결시켰다.
전날 메이 총리의 브렉시트 합의안에 반대했던 보수당 내 브렉시트 강경론자, 민주연합당(DUP) 등이 이번에는 메이 총리를 지지했다.
테리사 메이 총리가 다음 주 초 제시할 '플랜 B'에 관심이 모아진다.
메이총리의 의회 설득이 실패하면 다시 국민투표를 하는 수밖에 없다.
불신임안 통과를 통해 조기총선을 개최, 다수당을 차지하면서 정권을 잡겠다는 노동당의 계획는 일단 무산됐다.
- TAG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