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당대표 여론조사서 오세훈 황교안 홍준표 3파전
2019-01-22 16:31:47
자유한국당 2·27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권경쟁이 서서히 달아오르는 가운데 황교안 전 총리, 홍준표 전 대표,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선두에서 각축을 벌이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에브리리서치가 지난 18일 하루 동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 대표 출마 예상자 9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당대표 지지도에서 오세훈 15.5%, 황교안 12.7%, 홍준표 11.8%로 선두권이다. 이어 김문수 7.2%, 김진태 4.9%, 김태호 4.6%, 정우택 2.5%, 심재철 2.2%, 주호영 1.7% 순으로 나타났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오세훈이 가장 높은 16.1%, 이어 홍준표 15.7%, 다음에 황교안 14.5% 순위로 나왔다.
다음달 27일 실시되는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당대표 경선은 당원투표 70%, 여론조사 30%가 반영된다. 이번 여론조사는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다.
자유한국당 지지자만을 분석한 결과 황 전 총리가 선두로 나타났다. 그의 지지도는 14.9%, 홍준표 13.7%, 오세훈 10.6% 순위다. 이번조사는 18일 전국 성인 1,509명을 대상으로 유·무선ARS여론조사 결과다. 응답률 2.3%,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5%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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