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앵커 차량 동승자 보도는 명백한 허위”
2019-01-25 15:08:39
JTBC는 25일 손석희 사장의 언론인 폭행사건과 관련, "손 사장이 2017년 접촉사고 당시 동승자가 있었다는 주장과 일부 보도는 명백한 허위임을 밝힌다"고 추가 입장을 밝혔다.
JTBC는 이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손석희 JTBC 사장 관련 각종 허위 주장에 대해 "추가 입장을 밝힌다"며 "이를 증명할 근거도 수사기관에 제출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시중에서는 손 사장이 접촉사고를 일으켰을 때 차량 안에 여성 000씨가 동승하고 있었다는 내용이 SNS를 통해 삽시간에 퍼졌다.
JTBC는 "이는 이번 사안을 의도적으로 ‘손석희 흠집내기’로 몰고 가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려는 문제 당사자 김웅씨의 의도로 보인다"라며 김웅 씨의 실명을 공개했다.
JTBC는 언론에 대해서도 "이를 포함한 이번 사안을 둘러싼 모든 가짜 뉴스 작성자와 유포자, 이를 사실인 것처럼 전하는 매체에 대해선 추가 고소를 통해 단호하게 대응하겠다는 뜻을 밝힌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김씨가 거액을 요구한 공갈범이라는 사실도 은근히 밝혔다. JTBC는 "아울러 문제의 당사자인 김웅씨가 손 사장에게 거액을 요구하는 내용 등이 담긴 구체적인 공갈 협박의 자료는 일일이 밝히는 대신 수사 기관에 모두 제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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