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차분하게 대처하라" 손석희 위로
2019-01-25 16:34:47
동병상련인가?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가 25일 프리랜서 기자 폭행 및 차량동승자 의혹을 겪고 있는 손석희 JTBC 대표이사에게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손 앵커가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세력에겐 성토 대상이라는 점에서 홍 전 대표의 손 사장 격려 발언은 이채롭다.
홍 전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 손석희 사장이 곤경에 처한 것을 보고 안타까운 마음에 한자 적는다. 지금 세상이 그렇다. 음모와 배신이 난무하고 가짜뉴스가 진짜뉴스로 둔갑하는 그런 세상”이라며 “정치판에 24년을 있으면서 숱한 가짜뉴스에 당해 본 나도 그 소식에는 참 황당 했다”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어 “부디 슬기롭게 대처해 국민적 오해를 풀고 맑고 깨끗한 손석희의 본 모습을 되찾기를 기원 드린다”며 “차분하게 대처하라”고 조언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 정부, 지방선거 끝나자 과천경마장 이전 밀어붙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