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25일 조용히 논산훈련소행, 입대하면 끝?
2019-03-08 11:29:52
'성접대·마약·버닝썬 실소유주·양현석 실소유 홍대클럽 얼굴마담 의혹'을 받는 승리(29·본명 이승현)이 25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승리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승리가 25일 충남 논산 신병훈련소로 입영해, 현역으로 군복무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입영 당일 별도 행사 없이 비공개로 입대한다고 한다.

YG측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승리가 지난 1월 7일 서울지방경찰청 의무경찰 선발시험에 지원한 사실이 있으나, 불필요한 오해를 사지 않기 위해 이를 포기하고 현역 입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승리는 클럽 버닝썬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는 와중에 군입대 쪽으로 방향을 털었다. 하필이면 의혹이 커지는데도 군생활이 편한 의무경찰 특기운전병 선발시험에 응시하고 2월 중순에는 적성 및 신체, 체력검사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져 비난여론이 커지는 참이었다.
소속사는 이날 이 보도가 나가자마자 부랴부랴 육군입대 사실을 밝혔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온갖 의혹이 난무하는 가운데 그동안 미뤘던 군입대를 서두르는 것은 책임 회피 아니냐는 비판을 승리와 YG측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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