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대한민국이 알바천국 됐다”
2019-03-14 12:47:43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14일 통계청 고용동향 발표와 관련해 "대한민국이 알바천국이 됐다"라며 문재인 정권을 맹비난했다.
황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 한마디로 이 정권의 일자리 사기극이라고 할 수밖에 없다. 세금으로 알바 만들 능력밖에 없는 무능한 정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작년 2월 대비 취업자 수가 26만3천명이 늘었다는데 실질적인 고용상황은 오히려 악화되고 청년체감 실업률은 역대 최악인 24.4%"라며 "30~40대 일자리 24만3천개가 줄었고 양질의 금융업 도소매업도 26만명 가까이 감소해 그나마 좋은 일자리가 감소했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실업자는 급기야 130만명이 넘었다"며 "이 정권이 일자리 창출에 쓴 돈이 무려 54조원이 되는데 도대체 이 막대한 돈을 어디에다 다 쓰고 참담한 고용성적표를 받았는지 철저히 따지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