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 보궐선거 창원성산 7대 1, 진보진영 단일화 변수
2019-03-17 14:39:08
4·3 보궐선거의 후보자등록을 마감한 결과 5개 선거구에서 모두 20명이 등록했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곳은 창원시 성산구 국회의원 보궐선거 지역으로 7대1이다.
경남 창원시성산구 선거구에서 권민호 더불어민주당, 강기윤 자유한국당, 이재환 바른미래당, 여영국 정의당, 손석형 민중당, 진순정 대한애국당, 김종서 무소속 후보 등 7명이 등록을 마쳤다.
경남 통영시고성군 선거구에는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정점식 자유한국당, 박청정 대한애국당 후보 등 3명이 등록했다.
기초의원 선거는 총 3곳. 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라 선거구 등에 10명이 등록해 평균 3.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국회의원 선거 현재 판세는 한국당이 여론조사에서 앞서는 것으로 여야가 인정하고 있다. 다만 창원성산 지역구는 정의당과 민주당이 ‘원샷 단일화’를 추진하고 있어 변수가 될 수 있다.
선거운동은 오는 21일부터 선거일 전일인 4월 2일까지 할 수 있다.
여야 지도부가 국회의원 선거 지역에 사실상 상주하며 선거운동을 진두지휘하고 있어 선거 열기가 고조될 전망이다.
이번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의 재산내역, 병역사항, 최근 5년간 소득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의 납부 및 체납실적, 전과기록, 학력 및 공직선거 후보자 등록 경력 등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