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학의 수사단장 ‘독사’ 여환섭 지검장
2019-03-29 19:31:47
김학의(63)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접대 의혹과 뇌물수수 의혹을 규명하는 검찰수사단 단장에 여환섭(51) 청주지검장이 임명됐다. 여 지검장은 ‘독사’ ‘바늘로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독종’이라는 별명을 듣는 특수 수사통이다. 조종태 수원지검 성남지청장을 차장으로 하며 검사 총 13명으로 구성됐다. 수사단 사무실은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이 위치한 서울동부지검에 설치된다. 문 총장이 직접 지휘·감독한다.
김천고와 연세대를 나왔다. 술을 한 잔도 못한다.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상득 전 의원,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 김우중 전 대우회장 등 거물들을 구속한 경력이 있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