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철 박영선 장관 후보자 8일 임명강행 방침 공식화
2019-04-03 12:03:33
문재인 대통령이 야당의 거센 반대에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김연철 통일부·진영 행정안전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임명을 강행한다는 방침을 공식화했다. 야당이 채택해주지 않은 이들에 대한 청문보고서를 7일까지 송부해달라고 2일 국회에 요청한 것이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라 문 대통령이 7일까지 국회의 청문보고서를 전달받지 못하면 8일 임명절차를 완료할 방침인 것으로 보인다. 문 대통령은 10일 한미정상회담 차 출국한다.
문 대통령은 국회에서 청문보고서가 채택된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 임명안을 2일 재가했다. 이들의 임기는 3일 오전 0시부터 시작된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 이수과천복합터널 사업, “올 하반기 착공, 2032년 개통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