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수첩❄ 산막이 옛길의 느긋함
2019-04-05 20:50:33
충북 괴산, 그곳에 충청도 양반길, 산막이 옛길이 있다.
산과 물과 나무가 어우러져 그저 아무생각 없이 발길 가는 대로 걷다 보면 몸도 마음도 상쾌해진다.
나대지 않고 서두르지 않으며 여유 있고 느긋해진다.
이 옛길을 걸으면서 모든 조바심과 근심을 내려놓고 위로를 받는다.
하늘빛과 물빛이 맑아 마음까지 청량하다. 솔잎은 물과 하나 돼 더 푸르다. 소나무 사이로 물결이 햇빛에 반사되면 보석 같다.
칠성면 사은리 사오랑마을에서 산막이 마을까지 옛길로 이어진다.
<글·사진= 독자 전혜란>





- TAG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