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지지층 결집 효과 국정지지도 47%로 급반등
2019-04-12 10:57:00
41%까지 급락했던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6%포인트나 급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한국갤럽이 12일 밝혔다.
한국갤럽이 9~1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2명에게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6%포인트 급반등한 47%로 집계됐다.
반면 부정평가는 4%포인트 하락한 45%로, 다시 긍정평가가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휴대전화 전화조사원 인터뷰(집전화 RDD 15% 포함)방식으로 실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5%)였다.
40% 붕괴위기에 처하자 문 대통령 지지층이 결집한 것으로 풀이 된다. 30,40대 지지율이 60% 안팎대로 올랐다. 전주 38%까지 급락했던 서울 지지율도 46%로 급반등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38%로, 1%포인트 동반상승했다. 자유한국당은 21%로 2%포인트 하락했다. 정의당이 10%로 1%포인트 반등한 반면 극한 내홍을 겪고 있는 바른미래당은 2%포인트 하락한 4%로 떨어졌다. 작년 2월 창당 이래 최저치로 추락했다.
민주평화당 1%, 기타 정당 1% 순이었고, 지지정당이 없는 무당(無黨)층은 2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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