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훈, 출국한 윤지오에게 “경찰 소환엔 응하라”
2019-04-24 21:38:47
고 장자연 사건의 증인 배우 윤지오씨가 24일 오후 캐나다로 출국했다.
윤지오씨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자신의 아프리카TV 방송국 채널을 통해 출국 사실을 알렸다. 그는 모여든 취재진에게 “장난치나. 내가 가해자인가”라는 취지로 비난했다. 그는 모친 병 간호를 하러 캐나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김수민 작가 법률대리인인 박훈 변호사는 이날 저녁 페이스북을 통해 "원래 윤지오는 24일 이후에도 여러 일정이 있었다. 23일 새벽에 제가 고소장 접수 예고하자 23일 저녁 비행기를 예약했었고, 23일 오후4시에 제가 기자회견을 하자 출국 일정을 미루더니 오늘 아침 비행기로 예약했다 다시 저녁 비행기로 변경하고는 출국장으로 가버렸다"라고 주장했다.
박 변호사는 이어 "제가 이런 점을 우려하여 출국금지 요청을 하였던 것"이라며 "그러나 윤지오에 대한 법적 대응은 계속적으로 할 것이며 윤지오에게 후원금을 입금했던 여러분들이 윤지오에 대한 사기 고소에 동참하겠다고 하여 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윤지오씨는 경찰 소환 통보에는 당당하게 응하기 바란다"라고 촉구했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