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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아픔 “종필아 미안하다” 2019-05-18 17:26:50


머리가 허옇게 센 어머니는 18일 광주 5·18 민주묘지 내 아들의 묘비를 쓰다듬으며 "종필아 미안하다, 여태까지 한을 못 풀게 했다"라고 울었다. 문재인 대통령이 안아주며 위로했다. 고 안종필씨는 1980년 당시 16세의 소년이었다. 사진=청와대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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