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 모친상 “슬프거나 아프지 않다”
2019-05-22 10:44:3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2일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회원들에게 보낸 편지를 통해 “제 어머니가 여든 아홉해를 살고 세상을 떠나셨다”며 부음을 알렸다.
유 이사장은 “다시는 목소리를 듣고 손을 잡을 수 없게 된 것은 아쉽지만, 저는 어머니의 죽음이 애통하지 않다”며 “사랑과 감사의 마음으로 담담하게 보내드렸다”고 밝혔다.
이어 “조문을 가야할까, 생각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린다. 저를 위로하러 오실 필요는 없다. 슬프거나 아프지 않다”며 “제 어머니를 생전에 아셨고, 꼭 작별인사를 하고 싶으신 분이 계시다면, 굳이 오시지 말라고는 하지 않겠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인사해 주신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전했다. 유 이사장은 꽃이나 조의금은 사양한다고도 덧붙였다.
유 이사장은 23일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리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10주기 추도식에 불참한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