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태극기 신당’ 인색한 평가, 탈당설 일축
2019-06-12 14:12:32
김진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2일 "태극기 세력도 끌어안아야 한다는 홍문종 의원의 취지에 동의하지만 방법론이 다를 수 있다"며 동반 탈당설을 일축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사무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홍 의원이 무엇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하겠다고 들어본 적이 없다"며 "다만 태극기 부대를 끌어안아야 한다는 데 동의를 하고 한국당과 애국당이 합쳐져서 신당이라고 하면 반대할 필요가 없다"며 당대 당 통합을 주장했다.
그는 '홍 의원이 탈당할 경우 당내 동조 세력이 있겠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그동안 조원진 애국당 대표의 말을 믿는다면 지금 애국당은 30명 정도 되어야할 것"이라며 "동조할 의원이 많지 않을 것 같다"고 소위 ‘태극기 신당’에 인색한 평가를 내렸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