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찬반 여론 오차범위 내 팽팽
2019-07-15 10:32:24
윤석열 검찰총장 임명 강행에 찬반 여론이 오차범위 내로 팽팽히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리얼미터가 15일 밝혔다.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 500명을 대상으로 윤 총장 임명에 대해 찬반을 물은 결과 '임명해야 한다’는 응답이 46.4%로 나타났다.
반면에 ‘임명하면 안 된다’는 응답은 41.7%로, 찬반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 ‘모름/무응답’은 11.9%였다. “이번 조사는 4.2%의 응답률에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포인트)
이는 윤석열 후보 지명직후인 지난달 18일 실시한 여론조사 때 윤 후보 지명을 ‘잘했다’는 응답이 49.9%, ‘잘못했다’가 35.6%였던 것과 비교하면 윤 후보의 위증 논란으로 인해 지지는 줄고 반대는 늘어난 결과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 및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협의회홈페이지 참고.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