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민심 요동” “갈팡질팡 여당 첫 경험”
2019-09-15 16:49:16
박지원 무소속 의원은 15일 "이렇게 전략부재, 갈팡질팡하는 집권여당은 처음 경험한다"라고 더불어민주당을 질타했다.
그는 "민심이 요동칩니다"라며 민심 이반이 간단치 않음을 전하면서 "이렇게 분열되면 나라가 어디로 가겠습니까. 대북 문제, 4강 외교, 특히 민생 문제가 시급합니다. 국회에 모여서 정치권이 할 일을 해야 합니다. '이게 나라냐' 하는 국민의 탄식을 멈추게 합시다"라고 촉구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제야 민주당에서 검찰수사를 지켜보자 합니다. 만시지탄이나 다행"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이어 "경험칙상 검찰의 수사는 굴러가면 끝"이라며 "과거 군사독재정권이나 이명박근혜정권 때 검찰을 조정할 수 있었지만 지금은 아닙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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