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공원 호숫가 영화제, 가을 추억 만들기
2019-09-15 17:37:56
서울 대공원 호숫가 잔디밭에서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호숫가 영화제’가 오는 21(토)~22(일)에 열린다. 당초 9.7(토)~8(일)에 진행 예정이었으나 태풍으로 연기됐다.

과천에서 걸어서 가족 나들이하기 딱 좋은 서울대공원 호숫가 잔디밭에서 시원한 가을 공기를 마시면서 영화도 보고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도 즐기면서 가을 추억만들기를 해보는 건 어떨까?
서울대공원 호숫가 영화제는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노을이 아름다운 대공원 호숫가에서 4백 인치 대형 스크린으로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영화제인 만큼 대공원 나들이객들에게 호응이 좋았다.
영화제 담당자는 “무료입장이기 때문에 정확한 관람객 수는 파악하지 않았지만 넓은 잔디밭을 가득 메울 정도로 반응이 좋았다” 고 밝혔다.
서울대공원측은 선정된 영화는 서울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됐다고 한다. 올해 상영하는 영화는 ‘라이온킹’,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어거스트 러쉬’, ‘노팅힐’이며 21일 18시에는 영화감독과의 토크 콘서트, 22일에는 OST콘서트가 진행된다.
호숫가 영화제 상영 장소= 서울대공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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