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분청사기 가격이 무려
2018-04-20 09:49:21
▲ 33억원에 경매된 조선분청사기편호.
조선 초기 `분청사기편호`가 미국 경매에서 분청사기 사상 최고가인 313만2500달러(약 33억원)에 낙찰됐다.
크리스티경매코리아는 18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일본&한국 예술(Japanese&Korean Art)` 경매에서 15~16세기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분청사기편호`가 치열한 경합 끝에 추정가의 20배를 넘는 금액에 팔렸다고 밝혔다.
일본 유명 컬렉터인 고토 신슈도가 소장해오던 이 분청사기는 한 아시아 소장가에게 팔렸다. 임진왜란 이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분청사기는 몸체 양면이 납작한 편병으로 높이는 23.5㎝다.
유영하는 물고기와 기하학 무늬가 앞뒤에 새겨져 있다. 도교 영향으로 짐작된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