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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의 성당과 절집 2019-11-27 11:51:23


과천 양재천에서 올려다본 과천성당이 한 폭의 수채화를 연상시킨다. 

관악산 줄기에 자리 잡은 과천 보광사의 늠름한 노송이 세월이 무상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준다.

겨울을 맞이하는 초겨울 과천의 여러 풍경에 마음이 자유롭고 평안하다.  사진=곽현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