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의 시급한 지역현안은 주택문제와 교통문제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신창현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천·의왕)이 17일 발표했다.

신 의원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PNR에 의뢰, 지난 7일과 8일 자동응답 방식으로 과천 시민 706명을 조사한 결과, 가장 시급한 현안에 대해 주택문제라는 응답자가 41.0%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교통문제 32.6%, 교육문제 7.5%, 문화예술체육문제 7.2%, 복지문제 7.0%의 순이었다.
'주택분야’에서는 공공임대를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37.4%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민간분양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 30.3%, 대출규제 등 부동산 투기억제 22.3%, 오피스텔 등 주상복합시설 확대 4.1%의 순이었다.
'교통분야'의 현안문제로는 도로 확장 또는 신설이 38.1%로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했고, 다음은 지하철 신설 26.2%, 지하차도 신설 19.0%, 버스노선 신설 5.3%의 순이었다.
‘교육분야’에서는 대학입시제도를 개혁해야 한다는 응답이 26.8%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 22.3%, 자사고 등 일반고 전환 17.7%, 사립유치원 정부 감독 강화 12.0%의 순이었다.
‘복지분야’에서는 여성복지와 노인복지를 확대하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29.4%, 29.3%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청소년복지 23.5%, 장애인복지 13.1%의 순이었다.
‘문화·예술·체육분야’에서는 문화예술 공연을 확대해야 한다는 응답이 47.9%로 가장 많았고, 다음은 주민체육시설 확충 20.3%, 주민센터 문화예술 프로그램 확대 15.6%, 문화예술회관 건립 5.2%의 순이었다.
국회의원의 주요업무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과천시민의 56.6%가 지역발전과 민원해결, 32.5%는 상임위 법안, 예산활동이라고 응답했다. 정당활동과 의원외교는 각각 3.1%에 불과했다.
신창현 의원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과천시민들이 가장 시급하다고 응답한 현안문제부터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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