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은 차 마시며 씨앗과 노는 일
2020-01-08 16:16:51
"요즘 나의 일상은 차 마시며 씨앗과 노는 일이다"
숲 해설가 이인순씨는 요즘 씨앗과 노는 재미가 좋다. 여러 가지 씨앗으로 다양한 작품 만들기 삼매경에 빠졌다.

씨앗은 식물의 생명이다. 대부분의 식물은 씨앗을 통해 새로 탄생한다. 영양이 풍부한 씨앗은 귀한 대접을 받는다. 씨앗 식품은 다 영양 만점이다.
하지만 산과 들에 늘려있는 씨앗을 귀히 여기지는 않는다. 그저 떨어진 낙엽쯤으로 생각한다. 이인순씨는 이 씨앗으로 창작활동을 즐긴다. 마음에 와 닿는 글귀도 만들고 브로치도 만들고 목걸이도 만든다.

그러다보면 길가에 뒹굴고 있는 나뭇잎 하나 씨앗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않는다. 자연이 더할 나위 없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인간은 자연을 떠나서는 살 수 없다. 다 알면서도 자연을 푸대접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들이 씨앗이나 나뭇잎으로 만들기 놀이를 하면 창의성은 물론 정서적으로도 좋을 것 같다.요즘 연일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다. 바깥 놀이를 못하는 대신 엄마랑 자연을 이용해 여러 가지 만들기 놀이를 해 보는 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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