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전광훈 목사와 신당 창당”
2020-01-27 13:58:13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전광훈 목사와 함께 신당창당을 밝혔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통합 움직임도 비난했다.
김문수 전 지사는 26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어제는 문재인퇴진 이승만광장 국민대회에 설날인데도 많이 오셨다. 오늘도 이승만광장 연합예배에 제일 많이 오셨다"며 "자유한국당과 차별화 되는 신당창당을 선언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문재인 주사파독재를 끝내기 위해서는 자유대통합해야 한다. 대통합의 원칙은 '광장에서! 반문재인투쟁 가운데서!'"라면서 "유승민당과 통합하기 위하여 자유한국당을 해체하고 태극기를 버리고 좌클릭 신당을 창당하는 데 반대한다"며 한국당을 비난했다.
그는 "박근혜대통령 탄핵 이후 태극기집회를 극우세력으로 비난하며, 멀리하는 자유한국당의 행보를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거듭 한국당을 비난한 뒤, "신당은 반문재인ㆍ반주사파 투쟁에 앞장설 것이다. 신당은 자유민주세력의 대통합에 헌신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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