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대구신천지 교회 방문자 6명 외 7명 더 있다 "
2020-02-20 22:31:43
코로나19 슈퍼전파 사건과 관련, 대구 교회에 방문한 과천 신천지교회 교인이 이제까지 알려진 6명 외 추가인원이 있는 것으로 20일 드러났다.
추가로 드러난 7명은 2월 중 평일에 간 것으로 드러났는데 이들에 대해서도 신원 확인과 동선 확보, 코로나19 감염여부 검사를 해야할 것으로 보인다.

김종천 과천시장은 20일 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과천 신천지 신도의 대구 교회 방문 상황에 대해 정정한다”면서 “대구 31번 확진자가 대구 교회 예배 참석한 2/9, 2/16 참석한 인원이 각각 5명, 1명”이라고 했다.
김 시장은 이어 “31번 확진자 예배참석일이 아닌 2/2 또는 평일 참석한 것으로 파악된 인원이 7명 더 있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질병관리본부가 31번 확진자 예배참석한 9, 16일 예배참석한 교인에 대해서는 전원 코로나19 검사를 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다만 다른 날 예배 참석한 7명에 대해서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아직 특별한 검사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시민들은 나머지 7명에 대해서도 코로나19 검사를 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김 시장은 종교시설 방역과 관련, “자체 소독을 하는 곳이 있지만 교회, 성당, 사찰, 교당 등 종교 시설과 협의해 소독을 하겠다”고 말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