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국민아빠 코미디언 코스비 여생 감옥에서 보낼 판
2018-04-27 15:18:42
성폭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미국 코미디언 빌 코스비(81)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
26일(현지시간) 외신에 따르면 미국 팬실베이니아 주 필라델피아 북서부 도시 몽고메리카운티 배심원단 12명은 빌 코스비의 성폭행 관련 3개 혐의에 대해 모두 유죄 평결을 내렸다.
▲ 평생 감옥에서 썩게 된 미국의 국민아빠 빌 코스비.
각각의 혐의에 대해 징역 10년형이 내려질 수 있다. 따라서 외신은 빌 코스비가 여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될 수 있다고 전해졌다.
앞서 빌 코스비는 2004년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근교에 위치한 자신의 저택에서 당시 대학교 직원이었던 안드레아 몬스탄드라는 여성에게 약물을 먹이고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빌 코스비에게 비슷한 수법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수십 명의 여성이 연이어 등장해 논란을 일으켰다.
빌 코스비는 인자하고 가정적인 이미지로 ‘국민 아빠’로 불릴 정도로 친근감이 있어 더욱 불명예스러운 추락이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