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밤 과천시에서 또다시 1명의 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추가 확진자는 문원동 청계마을 주민인 것으로 전해졌다.
청계마을에는 과천시 2번 확진자인 신천지 신도가 알바를 한 편의점이 있다는 점에서 과천시는 이와 관련이 있는지 연관성을 파악하고 있다.
과천시는 이날 밤 10시20분쯤 안전문자를 통해 "문원동 거주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면서 "접촉자와 동선이 확인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밝혔다.
확진자에 대해서는 경기도 지정 음압병동 이송 및 감염 지역 소독예정이라고 했다.
앞서 김종천 시장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서 "이날 재검한 3명 중 확진자가 나올 가능성이 있어 걱정스럽다. 이 중 2명이 과천주민이고 나머지는 안양시민"이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낮부터 자택대기를 시켜놓았다"고 했다.
김 시장은 이어 11시6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 1명 확진자 외 나머지 2명은 음성"이라며 " "역학조사관의 보고서가 나오는대로 이동 경로 등을 공개하겠다"고 했다.
신도 두 명이 확진판정을 받은 문원동 참마을로 숙소 앞에 29일 오후 바리케이드가 처져 있다.
앞서 문원동 참마을로 신천지신도 숙소 10-10에서는 26일 두 명의 신도가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중 1명이 문원동 청계마을 편의점 CU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신천지 숙소는 과천시 공무원이 입구에서 24시간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앞서 신천지 본부에 근무하던 임원 13명이 이날 과천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이들은 서울서초구 확진자와 안양시 확진자가 예배를 본 2월16일 과천신천지 교회에서 예배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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