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인사를...허리 꺽은 조용필
2018-04-28 11:53:19
▲ 허리를 꺽은 채 두 손을 부여잡고 김정은을 환송하는 조용필.
가수 조용필(68)이 이런 인사를 했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이 이랬다. 27일 저녁 판문점 평화의 집 앞마당에서 일어난 일이다. 환송공연이 끝난 뒤 북으로 돌아가는 김정은(34)도 당황한 듯 엉거주춤한 자세다. 악수를 하면서 김정은에게 뭐라고 말했을까.
이 사진은 연합뉴스가 촬영했다. 조용필은 팬들의 항의가 심하다며 언론사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한다. 조용필은 판문점 만찬식에 참석해 북한 현송월과 듀엣으로 ‘그 겨울의 찻집’을 불렀다.
▲ 가수 조용필이 27일 판문점 만찬이 끝난 뒤 현송월의 어깨를 감사안은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옆은 윤도현.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