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분구 등 21대 총선 선거구 획정안 통과
2020-03-07 13:51:57
국회가 7일 4·15 총선에서 세종을 2개 선거구로 나누고 경기 군포의 갑·을 선거구를 하나로 합치는 내용의 획정안을 확정했다.
획정위는 선거구 획정 인구수 기준 하한선을 13만9천27명(전남 여수갑), 상한선을 27만7천912명(경기 고양정)으로 잡았다. 선거구 평균인구수는 20만4천847명이다.
획정안은 세종 분구와 군포 통합과 함께 강원, 전남, 경북, 인천 지역의 선거구를 조정했다. 네 지역 모두 전체 선거구 숫자에는 변동이 없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획정안을 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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