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신계용, 기독연합토론회서 “동성애 동성결혼 반대”
2020-04-09 21:34:24
신계용 미래통합당 의왕·과천 후보는 9일 "기독교인으로서 기독교 진리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어긋나므로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에 대해 반대한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경기의왕시 오전동 예전교회에서 열린 기독교연합토론회에 참석했다고 밝히고 동성애와 동성결혼 합법화, 성 소수자 차별금지법 질문에 대해 이 같이 답변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차별금지법이 제정되면 동성애, 동성결혼이 합법화 될 수 있는 기초가 될 것으로 본다"며 "차별금지법의 동성애 등에 관한 독소조항에 반대한다"고 했다.
신 후보는 국가인권위원회에 대해 "국회의원이 되면 국가인권위원회 위원들의 이력이나 성향 등을 고려해 균등하게 구성될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어떤 절차를 통해서 위원회의 활동과 결정 등이 이루어지는지 면밀히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독교연합회 토론회에는 신계용 후보와 민생당 김성제후보, 정의당 황순식 후보가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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