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과천범시민연대 “신천지 퇴출 시민운동 본부와 무관”
2020-04-14 21:04:33
신천지 대책 과천범시민연대는 14일 오후 보도 자료를 내고 “이날 의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신천지 퇴출 시민운동 본부’는 신천지 퇴출을 위해 14~15년을 노력해 온 ‘신천지대책 과천범시민연대’ 와는 무관한 단체임을 밝힌다”고 했다.
이 입장문은 김철원씨 등 공동대표 6인의 명의로 나왔다.
신천지대책 과천범시민연대는 지난 3월6~20일 과천지역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천지퇴출 및 신천지시설 영구폐쇄 청원 서명’ 작업을 진행해 신천지퇴출과 신천지시설 영구폐쇄에 찬성한 1만3천명 이상의 온라인 서명청원서를 과천시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신천지 과천 퇴출 시민운동 본부’는 14일 오전 의왕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래통합당 신계용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많이 본 이슈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 신천지 항소심서 이정미 변호사, '건물 드론사진' 증거물 제출...“8월12일 선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