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사전투표 60대 이상 30%로 가장 참여율 높아
30대 12%로 가장 낮아... 20대 16%, 40대 17%, 50대 21%
2020-04-17 19:41:43
지난 11일 서울시 관악구 사전투표 현장.
21대 총선 사전투표에서 60대 이상이 가장 많이 참석했다.
17일 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지난 10~11일 실시된 총선 사전투표(1174만2677명)에서 60대 이상 비중은 30.8%에 달했다. 50대는 21.9%, 40대는 17.7%, 30대는 12.7%였다.
10~20대 유권자는 16.9%를 차지했다.
수도권과 부산시 등 선거구에서 관내외사전투표함이 개봉되면서 여당표가 많이 나왔다.
중앙선관위 세대별 사전투표 자료를 보면 30,40대는 다 합해야 60이상 사전투표율과 비슷하다. 따라서 50대 상당수가 진보진영에 사전투표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체 유권자 대비 사전투표율은 20대 총선 12.19%에서 21대 총선 26.69%로 뛰었다.
이번 선거 투표 당일(4월 15일)의 세대별 투표율은 2~3개월 뒤에 나온다.
연령대별 투표수 집계가 가능한 사전투표는 연령별 투표자수가 발표됐지만 본 투표의 연령대별 투표율은 선관위의 샘플 조사 형태로 2~3개월 뒤에 나온다.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