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천 꽃밭길 조성...일회성이어서 아쉽다는 반응
2020-06-05 21:16:16
과천 양재천 산책로에 꽃밭이 조성돼 시민들의 마음이 즐거워졌다.
그러나 꽃밭이 일회성이어서 시민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과천시는 최근 양재천에 1만1천본의 꽃을 심었다.
과천시에 따르면 과천시가 조성한 수변공원은 경기과천교육도서관과 부림2교 양쪽 호안이다.
과천시 양재천 수변공원. 부림2교 양쪽 호안에 꽃이 심어져있다. 사진=과천시청페이스북캡처
과천시는 이를 위해 지난 4월 과천시 244회 임시회에 올린 추경안에 관련 예산을 포함시켰다.
양재천 꽃길 조성 예산은 1억원 정도 된다.
과천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과천시는 양재천 꽃길 조성에 대해 “코로나 19 확산으로 화훼농가의 매출이 50~60% 감소했다”며 “과천 화훼농가를 지원하기 위한 일시적 사업”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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