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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포럼› 강 건너 운무를 바라보며 박혜범 칼럼니스트 2020-06-27 18:41:19


 

6.25 전쟁 70주년을 맞이하여

서울과 평양을 오가는 험한 말들은

장맛비만큼이나

오락가락 어지럽기만 한데

그러든가 말든가

창문 밖 보이는 풍경은

아름다운 한 폭의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