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공직...김종구 과천시부시장 취임
2020-07-01 17:24:15
김종구(58) 전경기도 복지정책과장이 7월 1일자로 제28대 과천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직급은 지방서기관이다.
김종구 신임 과천시부시장이 1일 김종천 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과천시청
김종구 과천부시장은 1982년 만20세에 김포시(당시 김포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38년간 공직에 몸담고 있다.
그는 1990년 1월 경기도로 전입한 뒤 30여 년을 경기도에서 근무한 경기도정의 산증인으로 불린다.
과천시는 “김 부시장은 풍부한 행정 경험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조직관리에도 뛰어난 강점을 겸비한 것으로 평가받는 인물”이라고 했다.
과천시는 김 부시장이 경기도에서 오랜 시간 공직생활을 한 만큼 과천시와 경기도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부시장은 부임 첫날 김종천 과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시청 전체 부서를 일일이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는 것으로 취임식을 대신했다.
김종구 과천부시장은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과천시가 ‘지속가능한 미래성장형 자족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1962년생 ▲한국방송대행정학과 ▲보도기획담당관 ▲의회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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