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이 폭락하고 있다.
부동산문제 대처역량 부족에 대한 비판이 커지면서 민심이반이 심한 데다 국회에서 법안처리 과정에서 절대다수의 힘으로 독주하는 데 대한 반감이 축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갤럽은 7일 민주당 지지율이 4월 총선 후 최저치로 떨어지고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최고치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앞서 6일 리얼미터에서도 미래통합당 지지율이 창당 후 최고치를 경신하며 더불어민주당을 0.8%포인트 차이로 맹추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민주당 35.6%, 통합당 34.8%였다. ( 3~5일 전국 성인 1천510명을 대상으로 조사. 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홈페이지 참고)
한국갤럽이 4~6일 사흘간 전국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정당지지율을 조사한 결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1%포인트 추가하락한 37%로 조사됐다. 이는 총선후 최저치다.
민주당 지지율은 5월 넷째 주 47%까지 치솟았다가 그후 10%포인트나 곤두박질쳤다.
반면에 미래통합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5%포인트 급등한 25%를 기록했다. 총선후 최고치로 나타났다. 통합당 지지율은 총선 참패후 17%포인트까지 하락했다가 반등했다.
한국갤럽은 “이번 미래통합당 지지도 상승은 현재 당의 행보에 유권자들이 호응했다기보다 최근 정부와 여당에 대한 불만 또는 견제 심리가 표출된 현상으로 읽힌다”고 분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긍정평가는 전주와 동일한 44%였다. 부정평가는 1%포인트 높아진 46%였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1%포인트) 응답률은 12%. 자세한 내용은 한국갤럽홈페이지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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