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마당에 대한 동심의 세계
2020-08-20 16:55:56
과천청사마당에 4천세대 아파트를 짓겠다는 정부의 발표에 과천시민들은 아파트가 들어설 곳이 아니라고 연일 목소리를 높이며 민원을 제기하고 항의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과천시민들은 여기서 멈출 수 없다는 심정으로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다양한 방식으로 청사마당 지키기에 나섰다.
어린이들도 청사마당 지키기에 힘을 보탰다.
과천맘 카페에서는 과천시민들을 대상으로 ’과천시민광장 그리기 & 편지쓰기 대회‘ 이벤트를 개최하고 있다.
이벤트를 진행하는 맘 카페측은 “ 과천시민들의 터전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이 뜨겁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한마음으로 과천광장에 나와 한 목소리로 외치는 모습에 뭉클했다” 며 “ 코로나 19 확신으로 모이기 힘들거같아 안전을 위해 시민광장 그리기&편지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 밝혔다.
이 이벤트는 오는 23일까지 진행된다. 그림크기나 형식은 자유며 과천맘 카페에 게시하면 된다.
지난 17일부터 진행한 그리기 대회에는 동심가득한 그림들이 게시됐다. <사진= 과천 맘카페>





19일 저녁 7단지 래미안 센트럴 스위트 아파트 벽면에는 ’절면철회, 절대사수‘라는 글귀의 대형 빔현수막이 설치돼 환하게 비추고 있다. 사진= 과천 래미안 센트럴스위트 입주자대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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