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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에 핀 국화를 보면서 박혜범 칼럼니스트 2020-10-24 19:29:33

 

국화는 향기로운 꽃으로 피어

아름다운 가을이고

 

강변의 나는 덧없는 세월에 늙어

쓸쓸한 가을이다 .

 

문득 바라본 강 건너 산마루에

흰 구름  하나 산을 넘어 가고 있다 .


사진=섬진강포럼 박혜범 칼럼니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