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선 여야 서울, 부산시장 후보자는 누가 될 것인가.
서울시장의 경우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여야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장관과 나경원 전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앞서고 있다.
부산시장의 경우 초반 여론조사에서는 박형준 동아대 교수, 김영준 전 국회사무총장이 여야에서 선두다.
라얼미터(12월9일) 부산시장 후보 박형준 이언주 김영춘 3강
9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내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여론조사에서 과반이 야당을 지지하겠다고 답했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6∼7일 이틀간 부산시민 808명을 대상으로 물은 결과, 내년 보궐선거 시 '정부 여당을 심판하기 위해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이 56.6%로 나타났다.
반면에 '안정적 국정 운영을 위해 정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2.3%에 그쳤다.
부산 지역 정당 지지율 역시 국민의힘이 44.7%로 민주당 25.8%을 크게 앞섰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4%p)
국민의힘 소속인 박형준 동아대 교수가 18.6%로 선두, 이어 이언주 전 국민의힘 의원이 13.6%였다. 민주당 소속 김영춘 국회 사무총장 12.3%이 뒤를 이었다.
다음에 서병수 국민의힘 의원 11.9% 순이다.
여권에선 김 사무총장에 이어 민주당 소속 김해영 전 의원 5.5%,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4.4% 등이다.
야권에선 이진복(4.4%), 박민식(3.2%), 유기준 (2.0%), 유재중(1.9%) 전 의원 순이었다.
가덕도신공항 추진에 대해서는 찬성이 54.8%, 반대가 35.7%로 조사됐다. 가덕도신공항이 현실화될 것이라고 보는지에 대해서는 '실현 가능성 높음'이 48.4%, '실현 가능성 낮음'이 42.7%로 오차범위 안에 있었다.
응답률 5.8%.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
리얼미터(12월8일)... 박영선 나경원 오세훈 3강
리얼미터가 8일 발표한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선두로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 세 이상 805 명을 조사한 결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박 장관이 19.9 %의 지지를 받았다.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5 %,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9 %로 오차 범위(95 % 신뢰수준에 ±3.5 %p)에서 뒤를 이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 금태섭 전 의원 7.1 %,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 순이었다.선택지로 제시된 12 명의 후보가 받은 지지를 범여권과 범야권으로 나눠 각각 합계를 비교하면, 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 총합이 51.3 %로 여권 37.1 %보다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야권 후보에는 민주당을 탈당한 금 전 의원이 포함됐다.내년 보궐선거의 프레임과 관련해서도 정부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야당 지지론이 50.6 %로 절반을 넘었다.안정적 국정운영을 위해 여당을 지지한다는 의견은 38.7 %였다.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4.4 %, 국민의힘이 32.1 %로 오차 범위 내에서 팽팽했다.이어 국민의당 6.5 %, 정의당 5.2 %, 열린민주당 4.9 % 등으로 나타났다.자세한 내용은 리얼미터 홈페이지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리서치앤리서치(12월7일) ...박영선, 나경원 가상대결서 9%포인트 앞서
리서치앤리서치가 이데일리 의뢰로 12월 4일부터 5일까지 서울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8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영선 장관이 18.7%를 기록해 나경원 전 의원(16.9%)을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 ±3.4%포인트) 내에서 앞섰다.
박 장관·나 전 의원에 이어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7.9%), 조은희 서초구청장(6.7%),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4.3%)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4.2%) 정청래·우상호 민주당 의원(3.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다만 `적합한 후보 없음`(7.1%)이나 `잘 모르겠다`(21.2%)는 응답이 30% 가까이 돼 아직은 여론이 유동적임을 보여주고 있다.
서울시장 보선 가상 양자대결에서는 박 장관이 42.3%를 차지해 나 전 의원(33.0%)을 9.3%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범여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박 장관이 적합하다는 의견이 16.8%로 가장 높았다. 이어 범야권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는 나 전 의원이 13.9%로 1위를 차지했다.
조사 응답률은 11.2%.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많이 본 이슈
- 황선희 후보 아들 “국힘 원팀의 승리가 먼저” '선공후사' 연설로 박수 받아
- 국힘 과천시의원, 5명 당선...민주당 참패
- 과천 5단지재건축 사업계획 변경인가... 최고높이 6m↑지하 4층↓
- 이번 선거서 나타난 과천지정타 민심은 전략적?
- 과천5단지재건축 이진규 조합장 인터뷰... “12월말 분양모집공고 계획”
- 높은 과천 투표율...숨죽이는 여야 후보들
- 이소영 국회의원, “선거결과, 기대에 부응 못해 죄송”
- 과천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 주민설명회 '북적'
- 신계용 과천시장 3선 고지...김종천 후보에 완승
- 김현석 경기도의원 재선...박주리 후보에 낙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