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대선주자 조사에서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개월만에 반등해 2위로 올라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지사는 소폭 오르는데 그쳐 20%대에 머물러 있다.
1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지난달 22∼26일 닷새간 전국 2천536명을 상대로 대선주자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이 지사는 23.6%를 기록했다.
전달보다 0.2%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9%포인트 상승했다. 15.5%로 윤석열 검찰총장과 동률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광주·전라(21.2%→27.8%)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10개월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했다.
윤석열 검찰총장은 2.9%포인트 하락한 15.5%였다.
이어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7.0%, 무소속 홍준표 의원 6.6%, 오세훈 전 서울시장 3.2%,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3.0% 순이었다.
문재인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는 전주보다 1.2%포인트 오른 41.8%로 나타났다.
부정평가는 53.6%로 전주보다 2.5%포인트 하락했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1.3%포인트 오른 32.9%, 국민의힘 지지율은 1.1%포인트 내린 30.7%였다.
민주당의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은 2.0%포인트 상승한 27.6%, 서울은 1.8%포인트 오른 31.3%였다.
국민의힘의 부산·울산·경남 지지율은 2.9%포인트 상승한 39.0%, 서울은 3.1%포인트 하락한 29.5%에 그쳤다.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5%.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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